샘 스니드, 벤 호건 (Sam Snead, Ben Hogan) 등 PGA 선수 9명이 각 2홀을 설계한 멋진 꿈의 코스가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거쳐 다시 태어났습니다.
5번 아일랜드 그린을 비롯해, 남국의 꽃들과 호수의 수면에 비치는 그린이 리조트 기분을 만끽시키는 아웃 코스. 그리고 장엄한 타로포포의 원생림을 배경으로 자연의 지형을 살린 인코스. 모든 골퍼에게 최고의 골프 ​​경험을 제공합니다.

기복이 많은 이 코스는, 전설의 PGA 선수 9명의 선수에 의해 설계되었습니다. 이것이 리조트 골프라고 부르고 싶은 아웃 코스의 명물 홀은 5 번 아일랜드 그린이다. 호수에 떠 있는 섬, 이 연못을 넘기는 샷은 모두가 한번쯤 도전하고 싶어질 것입니다. 인코스는 팜 트리가 자라는 원생림이 눈 아래로 펼쳐져 있습니다. 대자연을 독점하는 이 개방감은 괌에서도 타로포포만의 즐거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성과 상급자도, 골프를 120퍼센트 즐길 수 있는 것이 온워드 탈로포포 골프 클럽입니다.